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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간 100만명이 방문하는 전국적인 명소인 장항 송림산림욕장은 약 28만㎡의 소나무숲에 600만 맥문동꽃을 심어 전국 최대의 맥문동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.
푸른 바다와 울창한 소나무숲, 그리고 맥문동 꽃이 어우러져 자연에 대한 경이로움을 만끽하며 풍부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 서천군의 대표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는 축제입니다.
올해 축제에서는 '보랏빛 숲에서 함께 여름을 만나다'라는 주제 아래 송림숲 생태 도슨트, 과자로 만나는 생태 여행, 맥문동 테라리움·디퓨전 만들기 등 16개 체험·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.축제 기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, 국립생태원 입장료는 50% 할인된다. 유승광 군수는 "장항 송림과 맥문동이 지닌 회복과 성장의 가치를 관광객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축제 전반에 충실히 담아내겠다"고 말했다. 해마다 20여만명이 찾는 서천 맥문동꽃 축제는 2년 연속 충남도 주관 1시·군 1품 축제 육성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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