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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천군이 오는 7~8일 춘장대해수욕장에서 세한대학교 충남앵커사업단과 함께 '제2회 서천 해양레저페스타'를 열고 해양레저 체험과 스포츠 행사를 통해 여름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.
5일 군에 따르면 행사 첫날에는 풋볼링 챌린지와 캐논슈터 선발대회, 크로스바 맞추기 등 참여형 이벤트를 비롯해 패들보드·카약 체험과 해양안전 및 가족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. 둘째 날에는 대전·세종·충남 지역 8~16개 팀이 참가하는 비치사커대회가 열려 예선부터 결승까지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.
이번 비치사커대회는 2013년 이후 13년 만에 재개되는 행사로 군은 해양스포츠 저변 확대와 해양관광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 군은 이번 페스타를 계기로 공연 중심 축제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직접 즐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강화해 생활인구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계획이다.
출처 : 데일리한국(https://daily.hankooki.com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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